지겨워서 일주일 걸린 메탈 실버 네트백완성하고 보니 꽤나 제법 이뿌당 ㅎㅎ이건 동생의 리퀘스트매일 톡으로 '내 실버는?' '내 실버는?' 재촉을 해대서더 오래 걸렸다 ㅋㅋ사용한 실은 메탈리코한개에 7000원정도였나 100그램3개 사서 1개반이면 만드는거 같은데중간에 한번 잘못 떠서 결국 2개반 소모했다역시 반짝이는 건 이쁘다여독이 이제 풀리려는지그저께부터 두통에 몸살기에늙으니까 회복도 느리고아플때는 오만 부정적인 생각도 올라와서서럽네 흑이제 모티브 뜨고 싶다
오늘 11시22분
시부야 타로스(Taros) 이탈리안 레스토랑 런치 코스 후기https://maps.app.goo.gl/bk2Au5hzpWKCEw6P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타로스 · Shibuya, Tokyowww.google.com시부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타로스(Taros)!타로스는 시부야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특히 런치 코스는 가성비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런치 코스 메뉴런치 코스는 전채 – 파스타 – 메인 – 디저트 – 커피 구성으로 제공총평가성비가 굿인가?음 코스만 주문하면 5200엔시부야에서 넉넉히 2시간 조용하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가산점근데 추가 주문하고 하니까 1인당 금방 7-8000엔 되던데그렇다면 가성비가 굿인가?음 모르겠음약속 잡을..
처음 막 배우기 시작했을때는 백엔샵 코바늘을 사용했다윗쪽 사진이 세리아아래쪽 사진이 다이소랑 캰두 섞인건데 어떤 건지 까먹음…2주일 정도 코바늘뜨기를 해보고 앞으로도 꾸준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 좀 더 좋은 거를 사려고 ETIMO를 구입했다백엔샵 코바늘은 사용하는데 충분히 불편함 없이천천히 뜨개질을 한다면 딱히 부족함은 없을 거 같다코바늘을 배운 센세에게백엔샵과 비싼 코바늘과 뭐가 다르냐고 물어봤는데그립같은게 차이날수도 있지만본인은 제일 다른게 바늘쪽 그 실이 지나는 메탈(?) 부분의 부드러움이라고 그러더라스킬이 늘어나면 뜨개하는 스피드가 빨라지는데그 메탈쪽 실 지나가는 부분에 실이 얼마나 부드럽게 지나가는지가 꽤 신경쓰인다고..비싼게 부드럽댄다백엔샵꺼로만 비교하면세리아와 다이소 두가지가 뜨기 편했던거같다..
오랜만에 신쥬쿠 나들이~~~코바늘뜨기 시작하면서 여러 영상에서 접한유명한 수예용품점인 오카다야 신쥬쿠점에 다녀왔다여기가 본점이라고 하는데최근 리뉴얼 오픈했다고 한다근데 돈 마니 벌었나보다건물 절반을 다 쓰는 듯ㅋㅋ신쥬쿠 알타 (이제는 없어짐) 근처라서 입지도 좋다내가 가고 싶은 곳은 6층 케이토 毛糸 뜨개실 플로어맨날 백엔샵 실만 보다가전문 실(?)을 보고 만지니 넘 좋더라~~~~~근데 내 실력은 아직 여기에 돈 쓸 정도는 아니라실은 사지 않았다더 잘 뜨게 되면 그때 살래듣기만 해본 로완 브랜드ROWAN코바늘은 거의 다 나갔더라하나 살까 하다가 참았다메이드인 코리아한국실들도 꽤 있다완제품에는 어떤 실이 얼마나 사용됐는지 적혀있고이렇게 아미즈 編み図 도안 번호가 있는데나는 도안을 따로 파는 건지 알았는데실..
봉다리 가방이 비교적 시간이 그렇게 걸리지 않고직선으로 쭉 떠가기만 하면 되는거라쉬워서 그런지 또 만들게 되었다요건 지난번에 만든거뜨개방식이 구멍이 좀 슝슝 뚫리는 뜨개였기 때문에이번에는 저 부분을 좀 줄이고내부가 잘 안보이는 뜨개로 변경색은 배색을 해서 두가지 색으로 만들어보았다손잡이가 조~금 길게 된 거 같긴 한데써보면 알겠지?지난번에 뜬 이 모티브 연결 가방을 거의 애착가방마냥 들고 다니고 있는데편하고 이쁘기도 해서 모티브 가방을 이제 떠볼까 한다^^노랭이 실 써봐야지~주말엔 신쥬쿠 오카다야 한번 가봐야겠다요즘 기아타이거즈 야구 보다 걸린 홧병뜨개로 치유하는 중…
운동화는 나이키를 가장 좋아하는데..아디다스는 뭔가 발이 좀 안편하고뉴발란스는 착화감은 괜찮았던거 같은데 내구성이 살짝 좀.. 그래도 디자인은 이뻐서 하나 사고 싶다 생각중이다아무튼 나이키 운동화 세켤레 돌아가며 신고 있는데나이키 인빈서블3나이키 보메로17나이키 v2k Run요 세가지인데왜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데 사이즈가 다 다를까..정~말 간단 후기인데이쁜 걸로 따지면나이키 v2k Run > 나이키 인빈서블3 > 나이키 보메로가격으로 따지면나이키 인빈서블3 > 나이키 보메로 > 나이키 v2k Run쿠션감으로 따지면나이키 보메로 > 나이키 인빈서블3 > 나이키 v2k Run사이즈로 따지면 나이키 보메로 > 나이키 인빈서블3 > 나이키 v2k Run근데 발볼로 따지면 인빈서블3이 가장 좁은 느낌이라 좀 쫑..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도 너무 일찍부터 사람 힘들게 하네..짤같은 거 잘 저장 안해서 최근 뒤져보니 저장한 짤이 이거 하나네뭔 유격수 백업을 김규성 따위를 시켜!! 하고 분노했던 나를 반성의 의자로 안내하는 요즘 김규성..빠따 타구질도 물이 오르고수비도 예전과는 너무 달라졌는데?나성범 따라다니더니 많이 발전했다야이정도면 박찬호 없어도 되지아니 오히려 김규성이 낫지 수비 곧잘. 공격이야 훨씬 낫고아 근데 진짜 혈압오르네홍종표 1군에서 보이는 것도 너무 싫고윤해진 코치 1루에서 보이는 것도 화딱지가 나고좀 키워보려나 싶은 변우혁 윤도현 2군으로 내려버리고 (도영이 다치고 변우혁 부랴부랴 올리고 ㅋㅋㅋ)뭔 코미디여..야구를..보지 말았어야 했는데..아버지 왜.. 나를.. 방구석 야구장으로 안내를 해서 평생을 ..
주말에 마트에서 블렌디 포션커피를 사왔다찾았다 포션커피 - https://augustlady.tistory.com/m/1208 찾았다 포션커피가끔 생전 첨 들어본 물건을 동생이 사오라고 할때가 잇는데이번엔 요 커피랜다한국에서 인기라는데ㄹㅇ 처음 들어봄…내가 한국인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나만 모르는 것인가…..일본 SNS나 테레augustlady.tistory.com일본 여행오는 한국인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는 블렌디 포션커피가격은 200엔정도에 이런 캡슐? 이라고 해야 하나 커피 농축액이 6개 들어있으니.. 대략 35엔정도라고? 가격은 꽤 저렴한 느낌액상이라서 찬물 뜨거운 물 가리지 않고 잘 녹으니 사용도 편리하다일단 한봉지 까서 5개째 매일 마시고 있는데처음에는 뭔가 넘 밍밍해서별론데? 싶었다후기 찾아보니..
카훈쇼 (꽃가루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이 좋은 계절에 외출을 못하고 있다그래도 뜨개질하니까 시간은 잘가네 ^___^코바늘 뜨기 기초 레슨을 받고한달정도 지났나..그동안 백엔샵에서 이런저런 실을 사서 엄청 연습했는데초반에는 두꺼운 실로 연습을 하느라 아크릴 실을 많이 쓰고코바늘도 호수를 8호 10호를 주로 연습했는데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5호 6호 바늘을 쓰는 코튼실을 주로 사용한다일본도 코바늘뜨기가 붐이라백엔샵에 뜨개실이 연일 품귀현상인데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뉴엔젤코튼이라는 실확실히 다른 코튼실보다 촉감이 좋다우연히 들어간 작은 백엔샵에 재고가 남아있는걸 보고30개 ㅋㅋ 를 사왔는데첫코뜨는 순간에 다른 코튼실과는 다른 느낌이 확 왔다촉감이 확실히 좋고뜨기 수월하다한국 가기 전에 신쥬쿠에 있는 뜨개..
유튜브 털뭉치 채널의 네트 봉다리 가방 튜토리얼을 보면서 완성했다한참 연습할때는 일단 완성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코수가 달라도 그냥 모른척 대충 숨기고 막떠서 일단 완성~ 이런 페이스였는데지금은 조금 진정(?)이 되서 그런지뜨다가 코수를 빠뜨리거나 잘못뜨거나 하면 다시 다 풀어서 뜨고 그렇게 이틀정도 걸린 듯덕분에 잘 떠진 거 같다실은 짜투리 실들을 사용해서 색상이 여러개가 들어갔다이대로 사용하기엔 구멍이 좀 크고아마 안에 무지 파우치를 보조백으로 넣어야할듯핸드메이드 라벨을 사다가 붙이고 싶다 ^^친구 딸램에게 보내준 모자가 벌써 도착을 했다이쁘게 잘 어울린다 ㅎㅎ사이즈 걱정했는데 딱 50센치 정도 사이즈에 맞는듯촉감이 맘에 들었는지 들고 다니면서 바닥을 휩쓸고 다닌댄다 ㅋㅋㅋ 걸레로 쓰려고 그러나 ㅋㅋ..
이 애니 원래 원작이 한국 웹툰이라는 거를..애니를 보다가 알았다어쩐지 엔딩크레딧이 한국인 이름이 많아서 좀 의아하긴 했다처음 넷플에서 썸넬을 보고딱히 끌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 인기가 많은 듯 해서 일단 1화를 보기 시작했는데음…딱히 끌리는 그림체도 아닌데다가너무 잔인해서 일단 1화에서 후퇴…근데 어느 날 넷플을 서칭하는데음??? 썸넬 남주가 바꼈네?알고봤더니 열심히 트레이닝을 하더니마스크까지 레벨업을 해버림…ㅋ은 농담이고사실 외모가 레벨업된 건 어떤 의도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계속 생각나서 웃기긴 했음킨토레 하는데 도대체 왜 얼굴이 잘생겨짐 ㅋㅋㅋ2화부터는 걍 스무스하게 재밌게 본 거 같다중반까지는미즈시노가 혼자 전투하고 트레이닝하면서 레벨업되서 강해져가는 모습에 대리만족과 희열을 느끼는 매력이 ..
작년 방영된 드라마라고 하는데넷플에 뜨자마자 상위권에 올랐길래 호기심에 보기 시작원래 막장 드라마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잘 안보는데1편 보고 있자니 빠져 들어서 마지막까지 정주행해버렸다마츠모토 마리카? 라는 배우가 여주 역할을 맡았는데조금 과장스러워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혼신의 힘을다해 남편의 불륜으로 고통받는 여자 역할을 잘 해낸 부분이 인상적한국의 막장드라마와는 또 조금 다른 맛의일본 스타일 막장 드라마 ^^ 를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싶다초반이 단순한 불륜인줄만 알았던 스토리 후면에 또 다른 경악스러운 음모가 숨어 있고그 과정에서 ????? 스러운 사랑이 싹트는데…상상만으로도 이미 머리 아픈 관계가….. 하하하하하근데 사람일 모른다 진짜늘 생각하지만 현실은 드라마보다 몇배는 더 잔인하고 예측불허니까이..
Biore UVAQUA Rich WATERY HOLD CREAM드럭스토어에서 테스트해보고 발림이 넘 좋고 수분감 만땅 촉촉해서 구입했던 비오레 선크림가격도 1500엔정도에 저렴해서 오랜만에 아넷사 이외의 선크림을 구입해봤는데..한마디로 결론을 정리하면 내 피부에는 맞지 않았다사실 비오레 제품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그렇게 다양한 비오레 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일년에 단 한개도 살까 말까 한다이유는..엄청 예전에 거의 10년도 전에(?) 어떤 책을 읽다가비오레 제품 성분이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비교적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글을 보고 좀 색안경을 끼게 되었다고나 할까..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오레 클렌징 시트는 여행갈때 편리해서 그건 종종 몇번 구입했던 듯아무튼 이번 비오레 선크림은,두세번 바를때까지는 몰..
2025년 1월~3월 일본 드라마 몇개를 봤는데처음 한 두 번 보다가 그만 둔게 대부분이고그 중에 끝까지 본 건 2개 있는데그 중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게핫스팟ホットスポット라는 드라마넷플에서 썸넬을 보고 별로 전혀 끌리지 않아서아마도 6회 정도 진행을 했을 때 볼 게 없어서 클릭을 했던 거 같다썸넬 별로 재미 없어보이는데 저게 왜 꾸준히 상위권 랭크인 되어있지? 싶어서 호기심에 한번 눌러봤던 게 시작기발한 아이디어의 스토리뿐만 아니라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묘사후지산이 보이는 야마나시 지역에 잘 녹아드는 풍경과 그 풍경을 잘 살린 등장인물들의 생활과 관계그리고 한번씩 허를 찌르는 인간심리를 드러내는 대사까지이 작가 뭐지?싶어서 찾아봤더니각본은 바카리즈므가 썼더라모두 함께 주인공인 듯 한 드라마이지만,일단 여..
센스도.. 노력하면 어찌어찌 늘어나긴 하는 듯..실패하기 어려운 색상 조합을 고르고뜨개 퀄리티는 연습을 자꾸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늘어나긴 하는 거 같다처음에는 어디 눈과 어디 눈을 떠야 하는지 헷갈려서대충 대충 감침질로 속이던 부분도자꾸 하다보니까 조금씩 정확하게 하려고 하게 되고이번엔 지퍼도 처음으로 달아봤다글루건을 사고 싶었는데 동네 백엔샵에 없었더랜다그래서 수공예 본드로 붙이긴 했는데..오늘 다른 백엔샵에 가봐야지친구 딸에게 줄 모자를 떠봤는데실이 부족해서 ㅎㅎ 꼬랑지만 다른 색2살 좀 안되는 애기 머리 둘레 50센치에 맞춘다고 맞춰서 떴는데음~점점 나아지겠지뜨개나 봉재나 조립이나.. 손으로 뭘 하는 건 잘하는 편이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해서 시간도 잘 가고 참 좋은 취미이긴 한데..왠지 또 취미..
몇년전에 자주 보는 유튜버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이제는 예전만한 열정은 없어서 그렇게 많이 찾아보지는 않지만그래도 여전히 한번씩 보는 채널노후대비를 생각해야 하니까 마냥 손놓을 수도 없고https://youtube.com/@bacchama?si=tL_Sy6QUE4TKhAl- ばっちゃまの米国株「ばっちゃまの米国株🇺🇸👵🏻」 米国株投資情報をまとめます。チャンネル登録をして一緒に米国株投資法を学んでいきましょう。 ツイッター: https://twitter.com/jicchamatome まとめNOTE (全てwww.youtube.com예전에는 열정적으로 지짜마 포스팅도 하고 그랬는데이 할배 사춘기 소녀마냥 자꾸 계정을 옮겼다 지웠다감췄다 난리를 피워서이제는 이 채널에서만 업뎃을 듣는 중지짜마 외에도 이런저런 뉴스 소식..
올 해는 야구 좀 덜 보려나 했는데시범경기 보고 있으니까 당장이라도 챔필로 달려가고 싶어진다기아타이거즈 개막전 경기도 사실 동생 부탁으로 예매까지 성공했는데나는 못간다는거..그치만 조카가 넘 좋아해서 이모 어깨 한껏 올라감 ㅎㅎ오늘 오랜만에 임시 사무실 출근했는데영 불편한것이..공사 마무리될때까지 아무래도 사무실 출근은안할것같기도 하고그래서 한국행 티켓을 끊어버렸다 (뱅기타는거 좀 무섭긴 한데..)평일에도 어지간해서는잔업 거의 없으니 평일 경기까지 출석해주겠음혼직?아무렇지도 않아ㅎ(사실 한두번 한게 아니라 익숙함…)☺️아저씨들이 자꾸 쳐다볼 땐 좀 뻘쭘하기도 하지만 ㅎㅎ날도 좋아서 한국집에 있기도 수월하겠다우리 이쁜 도영이 첫홈런나오기 전에 챔필 도착할 수 있길 🙏
정확한 단어가 기억이 안난다영어로 뭐라고 하던데..일본계 기업에서는 잘 없는 프로세스긴한데외자계 회사에서는 종종 보는 프로그램이다퍼포먼스가 별로인 리소스를 대상으로숙제를 준다숙제의 끝에 기다리는 건 해고숙제 결과에 상관없이 사실, 끝은 정해져 있다고 보는게 현명하다(왜냐면 쉬운 숙제가 아니거든 보통)여러번 봤다생각보다 진짜 여러번 봤다내가 전직을 정말 많이 했는데, 모두 다 외자계였는데, 그 모든 회사에서 최소 한번은 봤으니까..최근 우리 팀 한명이 그럴싸해보이는 숙제를 받았다안그래도 슬슬,, 그 친구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물음표가 늘어가고 있기는 했다외자계.. 있어보이긴 하지.. 근데 그만큼 프레셔도 크다는 거..그냥 뭐 그렇다고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구글번역기는 참고정도로만 돌리고 번역은 거의 손번역을 해야 했었는데작년 업무 복귀하고 나서 한두번 번역기능을 사용하다보니 예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퀄리티가 올라간 느낌이다챗지피티 ChatGPT같은 경우는 세큐리티 문제로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고회사에서 자체로 준비한 AI툴을 사용하는데일본어로 적고 영어로 번역, 포멀한 말투로 번역, 캐쥬얼한 어투로 번역,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문장의 정확도도 요즘은 거의 손을 안대도 될 정도로 의미 전달이 잘되는 편이다내가 작성한 영어 문서를 올리고 문법을 고쳐달라고 하면 또 적당히 손봐주기도 한다.근데 이 모든게.. 공짜네..? 물론 회사는 돈을 내겠지만.예전에는 번역에 10시간을 사용했다고 하면지금은 대략 30분 정도에 끝난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