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Fades, What L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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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단어가 기억이 안난다
영어로 뭐라고 하던데..

일본계 기업에서는 잘 없는 프로세스긴한데
외자계 회사에서는 종종 보는 프로그램이다

퍼포먼스가 별로인 리소스를 대상으로
숙제를 준다
숙제의 끝에 기다리는 건 해고

숙제 결과에 상관없이 사실, 끝은 정해져 있다고 보는게 현명하다
(왜냐면 쉬운 숙제가 아니거든 보통)

여러번 봤다
생각보다 진짜 여러번 봤다

내가 전직을 정말 많이 했는데, 모두 다 외자계였는데, 그 모든 회사에서 최소 한번은 봤으니까..

최근 우리 팀 한명이 그럴싸해보이는 숙제를 받았다
안그래도 슬슬,, 그 친구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물음표가 늘어가고 있기는 했다

외자계.. 있어보이긴 하지.. 근데 그만큼 프레셔도 크다는 거..
그냥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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