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 건물 들어오는 거 너무 싫었었어요. 신바시가 샐러리맨의 성지라고 부를 정도로 샐러리맨으로 넘쳐 나는 곳이라.. 풍속 업소라고 하는.. 한국 말로 뭐라 해야하지.. 밤문화? 뭐 이런 가게도 많구요 특히 이 건물 근처 이 건물 안으로 그런 가게도 많구.. 중국인 언니들이 하는 마사지 가게도 많구 그랬어요
근데 많이 깔끔해졌더라구요
낮이라 그런가.. 도 싶고..
요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타이완라면.. 나고야에서는 600엔인데.. 여기는 800엔이네요.. 임대료가 비싸니 어쩔 수 없나봐요..
들어가니까 한테이블 있더라구요.
저 들어가고 두 팀 더 들어왔어요
은근히 알고들 오나봐요
짜잔~ 타이완라면이 나왔습니다
매콤한 정도는 막 엄청 매운건 아니구.. 먹다 사래걸리면 좀 힘들거같은 정도? ㅋㅋㅋ
근데 나고야에서 먹은거랑은 맛이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부추 많은거야 좋긴 한데.. 고기맛이 좀 너무 강해서.. 잡내라고 해야하나? 조금 나더라구요
칸다에도 있다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칸다에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요 지점은 아마 안갈거 같아요 이제
여기 보다는 그.. 다른 거 있는데.. 이름 어려워서 잊어버렸다 ㅋㅋ 암튼 다른데 있는데 거기 다음에 다녀와서 포스팅 올릴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