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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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바닷가가 보이는 고향집 동네 어딘가의 카페.

 

 

 

 

빵을 팔길래 사치스러운 시간을 좀 보내보았다

 

빵과 커피를 주문하면 11000원이었는데

왜인지 굉장히 비싸게 느껴진다.

커피는 3천원 이상 지불하기가 너무 아까워..

딱히 맛에 민감한 편도 아니구..

 

 

 

 

동생과 조카들과 함께 브런치 카페를 검색해서 토요일 아침 방문

손님이 우리뿐......

 

 

 

 

역시나 바닷가가 보이는 풍경.

 

 

 

 

 

 

 

 

와플과 파스타

 

 

 

 

 

 

 

 

 

 

 

열심히 매매도 하고 있다

11월 초반에 카오오 대거 손절한 금액 그래도 절반정도 복구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욕심 버리고 늘 하던대로 따박따박 조금이라도 익절하려고 노력했다

남은 이틀도 잘해보자 아자아자.

 

고향집 생활이 거의 끝나가서 너무 아쉽지만

곧 다시 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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