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굉장히 짧게 4일만에 다시 서울.
언제와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서울...
내 나라인데 왤케 남의 나라 같은 건지...
그나마 집에 내려가면 좀 편하고..
언제쯤이면 도대체 서울에 정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