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ストアカ라는 앱에서 다도(?) 오차교실을 예약하고 다녀왔다한시간 남짓이었지만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마침 히나마츠리 기간이라 여러가지 일본문화에 대한 얘기도 듣고예전에는 왜 이런걸 즐길 생각을 못했을까일단 클래스 가보고 싶은 두 개 갔으니 당분간새 클래스는 생각 없고코바늘뜨기만 다음 아이템 강좌 열리면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