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몇 년 전, 코로나때 거품처럼 생겨난 스타트업들에서 대량의 예금이 유입 ② 그것을 바탕으로 SVB는 장기채에 투자(당시 금리는 1%대) ③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테크의 밸류에이션이 줄어 예금도 유출
④ 예금금리 인상을 해도 실질금리는 5%, 역이율이 너무 커서 지속 불가능 ⑤ 예금 유출 계속, 부득이하게 장기채를 팔아 현금을 확보 ⑥ 매각손을 증자로 보충하려고 했지만 실패, 매각 검토 ⑦ 마켓은 『이런 은행 또 있는 것 아냐? 」라고 의심 ⑧ 주식은 하락, 금리는 하락, 달러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