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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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

저기서 코스닥 인버스 손절한 뒤로

나는 더이상 코스닥 숏을 치지 않는다.

 

반면 나는

닛케 인버스와 레버 etf 매매를 아주 자주 하고 즐겨 하고 승률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미장 SQQQ SOXS도 기회가 있을 때는 매매하고

승률도 아직까지는 좋은 편이다.

 

메인 씨드로는 닛케 대형주 매매를 주로 하면서

국장 단타는 여전히 소액으로 하고 있는데 (여전히 유의미한 수익이 안나옴)

국장과 닛케는 시장의 질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온 몸으로 체감하면서 매매하고 있다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여러 이유가 그 원인이지 않을까 속으로 혼자 추측해보곤 하는데

여하튼,

국장은

굉장히 특이한.. (fragile...??) 시장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수 매매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아주 많이 빠졌을 때 레버를 사는 정도나 할 생각이지만

코스닥 종목들의 등락률을 생각하면

사실 그마저도 별로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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